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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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질서와 완전을 추구하심
03 26 일    
주제 성구: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요 20:6-7)
빛나는 옷을 입은 한 청년이 무덤 곁에 앉아 있었다. 그는 바로 돌을 굴려낸 천사였다. 그는 이 예수님의 친구들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하여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주위에는 하늘의 영광의 빛이 비취고 있었으므로 여인들은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도망하려 하였으나 천사의 말에 저희 발걸음을 멈추었다. 천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 하라. 그들은 다시 무덤 속을 들여다보고 또 다시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거기에는 인간의 모양으로 나타난 다른 천사가 있었다. 그는 말하기를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했다. 마리아는 그 기쁜 소식을 듣지 못했다. 그는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는 슬픈 기별을 가지고 베드로와 요한에게로 갔다. 제자들은 급히 무덤에 달려가 마리아의 말이 사실인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수의(壽衣)와 수건을 보았을 뿐 저희 주님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여기에도 그분이 살아나셨다는 증거가 있었다. 수의를 이렇게 개켜 놓으신 분은 그리스도 자신이었다. 힘 있는 천사가 무덤에 내려와, 동료와 함께 주의 시체를 지키던 다른 천사와 합세하였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돌을 굴려낼 때에 다른 천사는 무덤에 들어가 예수님의 몸에서 싼 것들을 풀었다. 그러나 이것을 각각 개켜서 제자리에 둔 것은 구주의 손이었다. 별과 원자(原子)를 한결같이 인도하시는 그분의 눈에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질서와 완전은 그분의 모든 사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소망, 788,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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