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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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함께 진군하라!
10 23 일    
주제 성구: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2, 13)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당신의 법을 맡을 백성들을 택해 오셨으며, 이 백성들에게는 항상 타협할 수 없는 과업이 있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우리 교회에서 악을 추방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부지런함과 계속적인 투쟁이 필요하다. 엄중하고 치우치지 않는 규율이 시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늉만의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이 찬양받도록 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신앙적 약점을 찾는 일에 열중하기 때문이다. 감람산에서 주 예수께서 명백히 말씀하셨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이 말씀은 그분께서 영적으로 높은 상태에 있다가 떨어진 계층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자만과 자기만족은 영적 생명을 죽인다. 자아가 높이 들려지고 자아가 화제에 오른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말은 사도 바울이 한 말이 아닌가! 교만하고 자랑하는 자아 만족과 자만의 자기 의가 영혼 속으로 스며들면 예수님께서 계실 자리가 없어지고 만다. 예수님께서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는 반면, 자아는 점점 커져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여 영혼의 성전을 가득 채우게 된다. 주님께서 왜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작은 일밖에 하지 않으시는가에 대한 해답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주님께서 우리의 노력으로 일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분의 도구인 인간이 자신의 총명함과 자신의 지혜와 자신의 능력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러나 자아가 그리스도 속에 숨으면 자아는 그렇게 자주 겉으로 떠오르게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수행함에 있어 우리가 하는 일에 우리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주의할 경우에 한하여 우리는 그 일을 효과적이면서 조화를 갖추어가며 할 수 있다. 천사는 말한다. “함께 진군하라 다 함께 진군하라” (5증언, 538,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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