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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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함
12 17 일    
주제 성구: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리하리라”(마 24:37)
노아는 당시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노아방주를 피난처로 삼으라고 하나님께서 120년이라는 시간을 주셨다고 설교를 했지만, 사람들은 그 은혜의 초청을 거절했다. 그들에게는 자신들의 죄에서 돌이키고, 나쁜 습관을 극복하며, 올바른 성품을 가꾸기 위한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 죄의 버릇은 대개 처음에는 큰 힘을 갖지 못하나 여러 번 되풀이해서 거기에 빠지다 보면, 그 힘은 커져서 사람들을 돌이킬 수 없는 파멸로 몰아넣고 만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경고는 야유와 조롱과 비웃음으로 거절당했으며, 거부한 자들은 자신들의 죄 된 마음이 택한 길, 즉 어둠 속에서 걷도록 내 버려졌다. 그러나 그들의 불신은 예언된 사건을 막지 못했다. 그 때 모든 것들이 멸망하였는데, 당시의 완전한 격변적 파멸은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컸는지를 말해준다. 현대 진리를 믿는 사람들 모두의 가슴속에는 다음과 같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깊이 잠겨 있어야 한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의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우리가 당할 위험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시하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마지막 때에 맞지 않으면 안 될 그 큰 위기의 때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알고 계셨으므로 우리에게 준비할 것을 명하셨다. 인자께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곧 오신다는 믿음을 소유한 참 그리스도인은, 일상생활의 일들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곧 오심을 고대하는 이들은 게으르지 않고 자신의 사업에 부지런하다. 자신들의 사업에 소홀하거나 성실치 못한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신속하며 철저하게 한다. 이생의 사물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자신의 영성의 증거요, 세상과 구별되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자랑하는 이들은 커다란 기만 아래 놓여 있다. 그들의 진실성, 성실성 그리고 품위는 세상적인 사물에 의해 시험되고 입증된다. 만일 그들이 작은 것에 충성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은 큰 것에도 충성하는 이들이다. (4증언, 30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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