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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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하늘의 씨를 뿌리는 자
02 24 일    
주제 성구: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3)
동양에서는 분란이 끊임없이 일어나 환란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반 민중들은 성곽 안에 거주하고 농부는 매일 그 성곽 밖에 나가 일하는 것이 보통으로 되어 있었는데, 하늘의 씨를 뿌리는 자이신 그리스도께서도 그와 같이 나오셨다. 그분은 평화스럽고 안전한 하늘 집을 떠나시고,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영광을 버리시고 우주의 보좌를 떠나셨다. 그리하여, 그분은 괴로움과 시험을 받아야 하는 일개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잃어버린 세상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어 생명의 씨를 뿌리고 당신의 피로 그 씨를 적시기 위하여 지상에 오셨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이와 같은 결심을 가지고 씨를 뿌리기 위하여 나가야 한다. 아브라함은 진리의 씨를 뿌리기 위하여 부름을 받았을 때에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히 11:8)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와 연합하도록 부르심을 받는 자는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라야 한다. 옛 친구와의 교제도 끊어야 하고, 일생의 계획도 포기해야 한다. 고통과 눈물의 고독 속에서 희생하면서 씨 뿌리는 일에 종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다. 씨마다 그 자체 속에 싹트는 힘이 있다. 그 씨 가운데는 식물의 생명력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도 생명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요 5:24)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명하신 모든 명령과 모든 허락 가운데는 능력 곧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해 있으므로, 그로 말미암아 모든 명령은 실현되고 모든 허락은 성취된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는 실지로 하나님의 생명과 품격을 받는다. 씨마다 그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다. 옳게 씨를 뿌리기만 하면, 그 씨는 식물이 되어서 그 생명을 나타낼 것이다. 그와 같이, 믿음으로 썩지 않는 하나님의 씨를 심령 안에 받아들일 것 같으면, 반드시 하나님과 같은 품성과 생명이 그 사람의 생애에 실현된다.(실물,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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